팀 스파르타 채용 설명회

✨팀 스파르타 

 

 

1. 팀 스파르타는 어떻게 일하나요 ?

1. 치열하게 일하고  그안에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않고 개인의 성장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문화

2. 와우함 - 위트 있는 곳

3. 잘 쉴 수 있는 회사 스파르타 

 

2. 누구나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법

1. 내가 운전대를 잡는다고 생각하자.

(즉, 스스로 고민하면서 결정하고 배포를 온전히 할 수 있다.)

 

2. 사고 또는 실수에서 배운다.

 

3. 좋을 개발자가 되는것은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게 아니라,

이 코드가 어떻게 비지니스에 임팩트를 입힐지 고민하는 사람

-> 이것들을 고민하는게 미래의 좋은 개발자가 될 것이다. 

 

좋은 방법을 알고 -> 좋은 방법을 실천하고 -> 돌아보고 -> 좋은 방법을 알고 ->  (반복)

 

(스파르타 팀에 오면 3년 후에 시장에서 못 가는 회사없게 만들어 드릴게요)

- 개발자로서 내 이름이 걸린 서비스를 키워나가는 경험

- 내가 만든 시스템으로 매월 수십만 트래픽을 받아보는 경험

 

3. 그래서 왜 팀 스파르타인가 ? 

-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는 세상을 가속화 하기 위함 

- 외주 플랫폼

- SW 스튜디오 

 

팀 스파르타에 개발 하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업으로 큰 일을 하고 싶은게 팀 스파르타

 

 

스파르타코딩클럽

 

 

🔖질문

1. 비기너 개발자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맨 처음 팀 스파르타에서 flask 쓰던 시기, 누구를 채용해야 할 지 몰랐음. 

 

이때 했던 전략 : 다른 회사들은 지금 잘하는 사람을 뽑으려고 했었지만,

지금 잘하는 사람보다는 앞으로 잘하는 사람을 뽑고자 함.

면접 과정은 앞으로 잘할 사람을 검증

(당신이 해왔던 것들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이력서 또는 블로그 작성된 내용을 딥하게 묻고 일반적인 지식을 물어봄 ) 

 

2. 입사 시 자유도 및 직무 전환

개발팀에서 다른 직무로 잘 가지는 않는데, 잘 돌아가는 팀의 엔지니어로 가는 것도 좋은 거 같음

백엔드 같은데에서 큰 서비스를 경험해본다는 등등

팀 내부에서 이동은 많음 (개발 부트캠프를 했는데 PM을 잘하던가 등등)

 

3. 게임 팀에서 개발자로 넘어가는 케이스 같은게 있을 때, 직무 전환 테스트가 있는지

(내부 이동이 많긴 한데)  아직 이런 케이스 들이 없음 

 

4. 게임 개발자 예정이 있는지 ? 

수료생 대상으로 내부 소싱을 사용하고자 한다. 

자체 소싱이 많기 때문에 외부 공고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함 

 

5. 회사에서 느끼는 특별한 매력은 무엇인가 ?

문화적인 것도 존재하는데, 예를들어 책 지원 , 스터디 지원, 월간 미션(전체 팀원들이 포스트 잇 같은거를 적어서 한달동안의 목표 같은거를 적음, 약간 개인 미션 같은 느낌) 

 

6. 신입개발자들에게 기대하는 것들

이미 공부했던 것들에 대해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지, 

얼마만큼 생각했고 사고들을 살펴보고 어떤 과정들을 거쳐서 얼마만큼 깊게 이해했는지를 확인

 

7. 정글에서의 이점

정글은 달리기만 하는데 결국에는 삽질도 다 자원이다 

고민의 깊이가 깊어져 더 잘하는거 같음